대한민국 공군과 사단법인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공동 주최하는 ‘2023년 우주·미사일방어 전략포럼’이 19일 오후 2시 Seoul ADEX 2023 제2세미나장(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전략포럼의 주제는 ‘항공우주력 발전에 기반한 한국형 3축 체계의 강화 방향’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태식 회장이 ‘해외 우주개발 사례를 통한 국방우주력의 효율적인 운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국국방연구원(KIDA) 김기원 책임연구위원이 ‘우주전력 발전에 기반한 한국형 3축 체계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 토론은 조진수 한양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광진 전 공군대학 총장, 양민수 전 해군7기동전단장, 조상근 KAIST 교수, 윤용복 공군 대령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자들은 우주·미사일방어 및 한국형 3축 체계의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공군의 역할과 비전, 주변국 및 북한의 우주자산 현황과 대한민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2023년 우주·미사일방어 전략포럼은 국방부와 LIG넥스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후원하고 공군본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및 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 참석해 의견을 개진한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