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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논리대로라면 은평구 구산역 흉기 난동 사건은 누구 책임?

은평지역 갑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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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동 한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손에 흉기를 든 남성을 경찰들이 설득하고 있다./독자제공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역 근처 주택가에서 30대 후반 남성은 흉기를 손에 들고 휘두르는 등 난동을 피웠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날 노래방에서 술에 취한 채 “가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남성이 인질로 잡고 있거나 다치게 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50분쯤 경찰특공대 12명을 일시에 투입했다. 


경찰특공대는 이 남성을 제압한 뒤 흉기 7자루를 압수했다. 


2022년 5월 8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더러워진 뚝섬 한강공원을 관리하라고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세훈 시장님, 이곳은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 앞입니다”라며 광진구에 위치한 뚝섬 한강공원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고 의원은 “이곳은 시장님께서 살고 계신 집 앞이면서, 오 시장님의 성과라며 자부하고 계시는 자벌레 건축물 앞이기도 하다”며 “한강공원은 서울시에서 관리한다는 건 당연히 알고 계실 거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당시 고민정 의원 논리대로라면 구산동 흉기 난동 사건의 책임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있다. 


그런데, 고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자신의 지역구에서 발생한 일은 해당 지역 국회의원 책임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왜 책임을 떠 넘기냐는 비판이었다. 구산역이 있는 은평을 지역과 은평갑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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