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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대가리 치욕, 中에서의 혼밥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격을 언급하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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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국격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의 품격을 뜻한다. 잊혀져 조용히 살겠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새만금 잼버리와 관련 "국격을 잃었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사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 맥락을 보면 윤석열 정부 때문에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실패했고 우리 국민이 부끄럽게 됐다는 취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격을 언급했는데, 북한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듣고, 외신으로부터 김정은 대변인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들은 문재인 정부 때의 우리의 국격은 어땠을까.  


그땐 국민이 부끄럽지 않았을까. 문재인 정부 내내 중국이 우리나라를 속국 대하듯 했을 때는 어땠을까. 그때 우리 국민들은 국가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했을까. 


대한민국 국민의 77%가 중국을 비호감 국가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에 답이 담겨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세계 24개국에서 성인 3만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전 대통령이 중국 방문 당시 혼밥을 한 것에 대해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 전 대통령이 혼밥을 한 것은) 중국 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반드시 가보기를 원해서 이뤄진 일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의 혼밥은) 중국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울렁이게 하는 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혼밥을 보면서 중국인들 가슴은 설렜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우리 국민은 어땠을까. 우리 국민도 중국인들처럼 설렜을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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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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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진 (2023-08-14)

    자기의 무능한 모습을 뒤돌아 볼 능력도 안되면 완전 발달장애아 아닌가. 어쩌다 저런 사람이 나타나 국격을 최극의 후진국으로 만들었는지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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