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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라 했다고 난리친 민주당, 대통령을 윤석열이라고 했다!

제1야당 대표가 친구냐고?...그렇다면 대통령은 친구인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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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제6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인 폄하, 비하성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던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이번에는 대통령의 직함을 뺀 채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고 말해 또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고 했지만, 정작 본인은 이례적으로 지난 3월까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임기 3년을 다 채웠다. 


치욕스러웠다면 사표를 내고 나왔으면 됐다. 임기 3년을 다 채운 것은 이례적이었다고 한다.  


김 위원장이 맡았던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자리의 연봉은 3억원이라고 한다. 


민주당은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지난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 "정치적 목적이 있다, 거짓 선동으로 그동안 여러 번 재미를 보지 않았느냐. 이번에도 이해찬, 이재명의 지시에 의해 작동되는구나(라는 생각)"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제1야당의 대표 직함을 빼고 이야기 했다고 민주당 의원들은 "제1야당 대표가 친구냐", "(우리가) 김기현 대표 이름을 마구 불러도 되느냐" "이재명이 뭐냐"라며 고성으로 항의했다. 


제1야당 대표 직함 뺐다고 난리친 의원들이 모인 정당을 바꾸겠다고 온 사람이 정작 대통령은 직함을 뺀채 윤석열이라고 한 것이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직할 때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름 석자만으로 부르지 않는 게 기본 도리"라며 "망언으로 1차 도발하더니 무례로 2차 도발한다. 인격파탄, 패륜근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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