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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신문기자 전문성 운운한 민주당 민형배, 1988년 전남일보 입사

그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은 전문성 없는 사람을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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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위장 탈당' 비판을 받은 바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된 이동관 후보자를 겨냥해 "80년대 신문기자 출신이 무슨 전문성이 있나"라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8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이동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했다'는 진행자 말에 이같이 말했다.


그런데 정작 민 의원 본인도 80년대 신문기자 출신이다. 경력사항을 보면 전남대 사회학과 출신인 민형배 의원은 1988년 <전남일보>에 입사했다. 


그는 10년 넘게 <전남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민 의원의 이동관 후보자 비판 논리대로라면 자신도 전문성 없는 인물이다. 전문성 없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또 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과 청와대 대통령정책실 사회수석실 사회정책비서관을 역임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전문성 없는 사람을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한 게 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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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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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용 (2023-08-05)

    전라도 ㄱ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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