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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과 전승절 함께 기념한 러시아에 전쟁선포했다고 尹 비판한 민주당

민주당 지지율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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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명 '전승절'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우리 정부를 비롯해 유엔군 참전국들은 1953년 7월 27일을 ‘정전 협정 체결일’이라 부른다. 반면, 북한은 이날을 ‘조국해방전쟁 전승기념일(전승절)’이라고 한다. 


자기네들이 6·25에서 이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 통일을 내걸고 소련 스탈린의 재가를 받아 1950년 6월 25일 개시한 침략 전쟁은 실패했다. 


성공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도 김정은이를 '왕'으로 모시고 살고 있을 것이다. 굶어 죽었을 수도 있다. 


어쨌든 김정은이는 일명 전승절을 중국 대표 리훙중 전인대 부위원장, 러시아 대표 쇼이구 국방장관과 함께 했다. 


이 세 나라는 6·25때 대한민국을 침략해 국토를 초토화하고 100만명 이상을 살상했다. 기밀 해제된 러시아의 문서들엔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의 한국 침략 모의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왔다.


이 때 대한민국 제1 야당이란 더불어민주당은 이렇게 비판했다. 


"러시아에 대한 전쟁 선포나 다름없다."


러시아 사람들보다 더 러시아 편인 것처럼 느껴질 수준의 발언이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별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4%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은 31%를 기록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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