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 구축 위한 ESG 활동 전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노력할 것"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기념 걸음기부 캠페인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기금 전달식.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발판삼아 '2050 넷제로(Net zero)' 실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 걸음기부 캠페인 기금 전달

 

회사 창립 70주년을 맞아 현대제철은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마친 뒤 목표달성 기금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장애 아동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는 지난 5월 20일부터  창립기념일인 6월10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됐다. 사람 평균 보폭인 70cm로 5억보 이상을 걸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인 38만km에 이른다는 사실에서 착안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이 걸음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목표달성 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맞춤형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장애 아동과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해에도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인 ‘걸음More 마음More’로 마련한 목표달성 기금 5천만원 등 9천여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 '철의 감성' 더한다

 

pubic art.jpg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 청장, 공모 당선 작가, 지역 어린이들이 H-아틀리에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지난 13일 현대제철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H Steel 아틀리에 2023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작품 기증식을 열었다.


'H Steel 아틀리에'는 현대제철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신진·청년 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문화예술 활동 및 작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책임활동 가치를 높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H Steel 아틀리에'는 지난 3월 'Heritage, Humanity, Harmony'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름다운 선물' '꽃바람: Flower Breeze' '포옹(Hug me)' 등 3점과 시민 참여 작품 '기지개 펴는 고양이' 1점이 최종 선정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 설치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과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 청장, 공모 당선 작가와 지역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안동일 사장은 "올해는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로, 회사가 태동했던 인천에서 'H Steel 아틀리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인천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현대제철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계속 코이카'
  • 배진영의 '어제 오늘 내일'
  • 김태완 'Stand Up Daddy'
  • 권세진 ‘별별이슈’
  • 정혜연 ‘세상 속으로’
  • 박희석 ‘시시비비’
  • 이정현 ‘블루오션을 찾아서’
  •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 하주희 ‘블루칩’
  • 이경훈 현장으로’
  • 김광주의 뒤끝
  • 백재호의 레이더
  • 고기정의 特別靑春
  • 슬기로운 지방생활
  • 이상곤의 흐름
  • 서봉대의 되짚기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 취재본부는 지금’
  • 조갑제 기자의 최신정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