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로호우주센터 발사체 보관동. 사진=나로우주센터
코레일관광개발이 전남 고흥군과 ‘우주과학열차 누리호 과학자와 함께 나로우주센터 1박2일 견학’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우주과학열차’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념해 기획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열차 내 행사를 지원한다.
나로우주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특색 경험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해 총 마리안느&마가렛과 썬밸리리조트 숙박 각각 2개 코스로 구성된다.
우주과학열차는 오는 8월 12일과 19일 서울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열차 운행 중 강연 프로그램과 누리호 3차 발사에 참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자를 초청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견학 프로그램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나로우주센터의 발사통제동과 발사대, 발사체보관동 등 로켓 발사 관련 시설물을 직접 견학할 수 있다.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숙박 코스는 나로우주센터 견학 후 전남 고흥군 대표 항구인 녹동항에서 고흥 밤하늘에 펼쳐지는 500대의 드론쇼를 관람하거나 고흥우주천문과학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일 차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이 있는 국립공원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광양 중마시장,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한다.
썬밸리리조트 숙박 코스는 나로우주센터 견학 후 고흥에서 유명 음식점이 모여 있는 나로도항을 방문 후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다음날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관람하거나 리조트 내 편의시설(바다 전망 인피니티 풀 및 해수사우나&스파 등 유료체험 개별부담)을 즐길 수 있다.
‘우주과학열차’ 여행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www.korailtravel.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우주과학열차를 통해 우주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우주과학기술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