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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서울 청년정책은? 서울시 청년정책 콘테스트 시즌3 맞아

시즌3 주제는 이해와 공감... 별도 서류 없이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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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 캡쳐

 

1천만원의 상금과 명예청년서울시장직이 주어지는 '서울시 청년정책 콘테스트'가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다. 

 

서울시는 청년(만19~39세)이 제시한 정책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실제 정책으로 채택하는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 참가자(팀)를 7월 3일까지 모집중이다.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는 올해가 3회째다. 올해는 '청년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 초점을 맞춰 청년이 생활 속에서 체감한 어려움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책 제안 분야는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기타 등 4개이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의 서류 없이 구글폼으로 참여할 수 있어 참여 문턱도 낮아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정책 제안서 양식(구글폼)에 제안의 배경이 되는 사연·경험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서술해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3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최종 우승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최종 우승팀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결승에 진출한 세 팀은 서울시 청년정책 자문에 참여한다.

모집기간은 6월12일∼7월3일이며 전국 만 19∼39세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023 청년정책 콘테스트' 홈페이지(www.2030youth.com)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나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서울시 청년정책 콘테스트는 올해 3년 차를 맞아 경쟁보다는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생생한 경험이 담긴 정책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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