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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개봉영화] 진짜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오다니

해리슨 포드, 81세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마지막편 선보여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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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하는 헐리우드 영화 중 1980년대에 10대 시절을 보낸 X세대가 특히 기대하는 영화가 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은 1981년 시작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5편이다. 

 

중요한 점은 40년이 지난 액션 오락물의 주인공이 2023년에도 그대로 해리슨 포드라는 점이다. 해리슨 포드는 1942년생으로 올해 81세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편인 레이더스(1981), 2편 인디아나존스(1984), 3편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1989), 4편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년)에 이어 이번 5편까지 모두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았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조지 루카스 각본,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해리슨 포드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다른 나라의 역사적 보물을 찾아나서는 고고학 교수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1980년대 시리즈 3편 모두가 월드와이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이며, 해리슨 포드를 헐리우드의 슈퍼스타 반열에 올려놓았고 중절모와 채찍이라는 모험가의 상징을 만들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980년대는 미국 대중문화의 전성기였고, 당시 최고의 영화 시리즈는 '인디아나 존스'와 '백투더 퓨처' 시리즈"라며 특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2편에 대해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있나"라고 평한 바 있다. 

 

전세계적 히트를 기록했던 1~3편에 비해 2008년 4편은 과거의 재미를 구현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었지만 해리슨 포드와 인디아나 존스 박사의 팬들은 그를 반갑게 받아들였다. 이번 5편은 현실적으로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전망이어서 1980년대가 그리운 관객이라면 꼭 극장을 찾을 필요가 있다. 해리슨 포드 외에 피비 월러브리지·안토니오 반데라스·존 리스데이비스·쇼넷 러네이 윌슨·마스 미켈슨 등이 출연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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