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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예견한 이유

"시대가 부른 인물...학습 능력도 대단하더라"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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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등 반대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경험이 전무한 점을 이유로 비판하는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학습 능력은 대단하다"고 했다. (관련기사: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7100015)


"윤 대통령에게 어떤 사안에 관해 얘기하고 건의하면 다음에 만날 때는 진도도 엄청 많이 나가 있고, 뭐라도 결과를 내는 분이다."


이 지사는 인터뷰 과정에서 기존 정치인이 아니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확신한 이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는 시대가 부른 인물이었다"며 "시대가 부른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는 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대통령 후보 경선 때 도청을 찾아오면서 여러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가 ‘총장님 처음부터 대통령 출마 생각을 하신 것은 아니지요?' 하니까 ‘예, 맞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것은 본인의 뜻이 아니고 시대가 불러서 나온 것이다. 시대가 부른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는 건 틀림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되면 잘해야 합니다. 한·미·일 관계 개선도 정말 중요하고, 특히 분열된 국민들을 화합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다음 중요한 것은 통일 한국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지사는 선거판을 바라보는 시각이 정확하다. 국회의원 3선, 도지사 재선을 하면서 지금까지 낙선한 적이 없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 지사는 "평소 늘 생각하고 새기는 말이‘덕장(德將)’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며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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