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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조직정비 나선 국민의힘, 비어있는 당협 35곳 누가 갈까

조강특위 활동 7월말까지 마무리 예정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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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뉴시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조직 정비에 나섰다. 현재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중 35곳이 위원장 공석인 사고당협으로, 7월 말까지 사고당협의 당협위원장을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배현진 조직부총장, 함경우 경기광주갑 당협위원장, 박진호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었다.

조강특위 대변인인 박진호 위원장은 "일단은 7월말까지 활동을 하기로 정리 했다"며 "그 안에 사고당협 35곳을 정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모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강특위에는 기존 당 내부위원들 외에 외부위원 2인을 선임해야 하는 만큼 위원 선정 후 논의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사고당협은 ▲서울 8곳(강남갑, 마포갑, 노원병 등) ▲경기 13곳(성남분당을, 용인병 등) ▲인천 2곳(남동갑, 서을) ▲부산 1곳(북강서갑) ▲경남 2곳(김해갑, 사천·남해·하동) ▲울산 1곳(북) ▲대전 2곳(유성갑, 대덕) ▲충남 1곳(아산을) ▲강원 1곳(원주을) ▲전북 1곳(전주을) ▲제주 1곳(제주을) 등이다.

 

이번에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는 인사는 공식적으로 지역 조직활동 및 당내 활동을 할 수 있고 따라서 내년 총선 공천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 사고당협이 23곳에 달해 기존 정치인들 외에 정치 신인들도 다수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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