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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후보 3인으로 압축, 각각의 성향은?

비명계가 지지하는 김태일, 친문계 정근식과 김은경 중 누가 혁신위원장 될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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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혁신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앞서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을 혁신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천안함 자폭' 등 막말 논란에 휩싸였고 이 이사장은 자진 사퇴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당내에서 20여명의 혁신위원장 후보를 추천받고 외부 인사인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과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인을 최종 후보로 정리했다. 민주당은 이번 인선에서 이래경 이사장의 전례를 참고해 인사 검증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정근식 교수와 김은경 교수는 문재인 정부에서 각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역임한 인물로 친문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친명계에서도 두 사람에 대한 선호도가 김태일 전 총장에 비해 높은 편이다.  

 

김태일 전 총장은 비명계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언론 기고를 통해 현재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때문에 김 전 총장은 친명계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사실상 위원장직에서 멀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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