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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드 기성용이 뽑은 제2의 기성용은?

김동현과 원두재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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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재(왼쪽)와 김동현. 사진=조선DB.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 중 하나가 수비형 미드필더다. 


한국의 대표적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이다. 기성용은 수비 전 지역을 커버할 능력을 지닌 자원이다.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8년 가까이 EPL 무대를 직접 누볐다. 


기성용은 제2의 기성용으로 김천 상무 소속인 김동현과 원두재를 꼽았다. 


그는 "킥이 좋은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두 선수가 비슷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에 출연해서다.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가 운영하는 유튜브다. 


김동현은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가 곧장 광주FC로 임대됐다. 이후 성남FC(2019∼2020년)를 거쳐 강원FC에 정착했다. 강원FC에서 최연소 주장을 역임한 그는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남자축구 부문에 합격, 2023 시즌을 김천상무 소속으로 뛰고 있다. 


김동현은 진공청소기로 불리는 김남일 전 감독으로 부터 상대 패스 가로채기, 예측 수비, 자세를 낮춰 수비하는 방법, 경기 흐름 파악하기 등 수비적인 부분을 배웠다고 한다. 


원두재는 20세와 23세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A매치도 6차례 소화했다. 


원두재는 2017년 여름 일본 J2(2부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프로 데뷔했다. 187cm, 75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수비자원으로 압박 능력이 좋고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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