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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마라도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누구?

러시아 리그서 황인범과 호흡 맞추기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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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사진=조선DB.

러시아엔 루빈 카잔이란 축구팀이 있다. 이 팀의 홈구장인 잔 아레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당시 승리를 '카잔의 기적'이라 부른 이유다. 


루빈 카잔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뛰었었다. 당시 동료 중 한 명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다. 


흐비차는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를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세리에A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만큼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흐비차의 아버지 바드리 크바라츠헬리아는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이중 국적으로 축구 선수 출신이다. 


흐비차는 조지아 국적으로 뛰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흐비차 특집 기사를 실으며 "조지아의 마라도나"라고 소개했다. 


흐비차는 2021~22시즌 루빈 카잔에서 황인범과 호흡을 맞췄다. 


흐비차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에서도 관심을 가졌지만 나폴리로 갔다. 


흐비차는 조지아 특급 윙어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10대 중반에 조지아 리그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9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임대를 가며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세리에 A 나폴리로 이적한 그는 34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단번에 공격 에이스로 거듭났다. 흐비차의 몸값은 8500만 유로(약 1,188억 원)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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