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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무소속 의원과의 점심' 행사 생긴다면 가격은?

김 의원 투자한 게임 코인, 1년 간 32% 배당 수익률 기록(KBS 보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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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이랑 한끼를 먹으려면 최대 246억원이 든다. 


버핏은 2022년을 마지막으로 점심 행사를 마감했다. 마지막 점심 가격이 246억원이었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가격도 꽤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국민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방송인 노홍철씨를 선정했다. 


그렇다면 무소속 김남국 의원과 점심을 먹으려면 얼마를 들여야 하나. 


'김 의원과의 점심' 프로젝트가 실제한다면 꽤 많은 돈이 들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투자의 신'이란 평가를 받을 만한 혜안을 가진 까닭이다. 


가상화폐(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김 의원은 코인 투자 초기 자본을 주식 투자로 마련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집 전세금을 빼  LG디스플레이(LGD) 주식에 ‘올인 했는데, 1년이 채 되기 전 50% 투자수익을 올렸다. 


KBS 보도를 보면 김 의원은 투자한 게임 코인에서 1년 간 32%의 배당 수익률을 기록했다. 


KBS가 김 의원이 투자한 게임코인 '마브렉스'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이 이 코인 투자로 '배당 코인'을 3억 2000만 원어치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지난해 4월 21일부터 보름 만에 마브렉스 9억 7000만 원어치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데 대한 보상으로 8개월 동안 무려 배당률로 계산하면 32%에 달했다. 


김 의원이 4억원을 투자한 메콩코인은 투자 직후 가격이 3배 가량 뛰었다. 


감 의원이 위믹스 9만7000여개를 사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2021년 10월에서 3개월 사이 위믹스 가격은 20배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 정도면 투자의 달인 이란 평가가 아깝지 않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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