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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웅' 다른 이야기

임영웅의 軍 미담...학폭논란의 황영웅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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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과 동시에 독보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군복무 시절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4월 30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자신을 임영웅의 군대 후임이라고 밝힌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임영웅과는 2012년 뜨거운 여름 백골부대 일반전초(GOP)에서 선후임 관계로 처음 만났다”며 “매번 근무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단단한 팀워크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초 막내인 저에게 다가와 군에서는 귀한 먹거리와 군 생활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 운동하러 가자며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줬다”며 “그 친구의 호의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임영웅은 매번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 일처럼 공감하고 조언해 주는 따뜻한 선임이자 친구였다”면서 "축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똘똘 뭉쳐 함께했던 짧지만 길었던 6개월간의 군 생활이 지금 생각해 봐도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고 했다. 


다른 종편의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부동의 인기 참가자 황영웅은 과거 폭행 전과가 알려졌다. 


지난 3월 30일 전파를 탄 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학교폭력 의혹을 다루면서 피해를 주장한 여러 동창의 증언을 공개했다. 여기에서 한 동창은 “황영웅이 왜소한 친구에게 성관계하는 동작 등을 가르쳤다. 여자애들이 나오는 걸 보고 ‘××’라고 크게 외치면 그 친구는 복도에서 해당 행위를 해야 했다”며 “그런 일이 잦았는데 그중에 황영웅이 앞장서 있었다”고 기억했다.


또 황영웅이 장애가 있거나 몸집이 왜소한 친구들을 골라 괴롭혔으며 그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증언도 나왔다.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는 폭행 피해를 호소하며 “버스정류장, 길에서도 맞았다. 거의 날아갈 정도로 발로 배를 걷어찼다. 목을 조르는 경우도 있었고 머리끄덩이를 잡고 벽에 밀친 적도 있다”고 했다.


방송 직후 황영웅은 팬카페에 글을 써 “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저의 지난 시절 과오로 인해 상처받았다 하신 분들께도 꼭 사과를 전할 생각이다.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사실관계를 떠나서 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울 정도로, 그 친구들에게 제가 괴로운 기억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사과해야 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다”고 했다.


황영웅은 “염치 불구하고 여러분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다. 이제 더 이상 저에 대한 일로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시끄러워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저에 대한 방송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거나 방송국에 항의해주시거나 저를 욕하는 사람들과 싸워 주시는 게 감사해야 마땅할 일이지만, 지금 제게는 그조차도 너무나 괴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억울하고 화가 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 달라. 이제 어려운 일들은 저와 소속사를 믿고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은 행복한 일들만 하시라”며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스스로 더 돌아보고 여러분 앞에 당당히 노래할 수 있을 때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황영웅 열성 팬들의 지지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지난 4월 24일 MBN 트로트 경연 '불타는 트롯맨' 공식 유튜브에 따르면, 지금까지 올라온 황영웅 관련 영상 중 4개가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를 얻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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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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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자 (2023-05-03)

    왜 좃선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이름값하는 언론이었으면 해유. 조선!

  • 임수니 (2023-05-03)

    임ㅇㅇ 시대는 가고 황ㅇㅇ 시대가 곧 오리니. 기다리시라.

  • 임소원 (2023-05-03)

    임ㅇㅇ도 두려워하는 존재가 나타났다!

  • 영웅바라기 (2023-05-03)

    황영웅 응원합니다.

  • 가마니 (2023-05-03)

    오마나! 제목이 넘 자극적이네요. 넘어진 김에 확 그냥 ㅈㅇ버려야겠다 생각하셨나보다. 편집장님한테 칭찬받으셨을라나? 조횟수 많이 나오겠어요.

  • 심심해 (2023-05-03)

    기사거리가 없어 고민이신가봐요. 베껴쓰고 재탕하고.

  • 이상해 (2023-05-03)

    황영웅 죽이기! 임영웅 띄우기! 나중에 누가 더 큰가수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 wjdgnsdl (2023-05-02)

    https://youtu.be/FC_ghPlczLc

    학폭의 조건은 학폭위원회의 결과에 따릅니다. 대학 입시에도 반영되므로 기준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황영웅은 MBC가 중학교까지 샅샅이 뒤졌으나 학폭 기록이 없습니다.
    또한 친구와 싸운 것은 22살 성인 때이며 50만원 약식기소 되어 합의로 끝난 사건입니다.
    황영웅을 이제 놓아 주세요.
    조선일보가 삼청교육대 입니까?

  • 마이묵었다 (2023-05-02)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 baoro49 (2023-05-02)

    정말 황영웅 죽이기 최우석 기자님 근거 없는 기사를 재탕하고 있네요 유투버 기자가 쓴 내용 아무런 근거없이 다시 기사를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남의 기사나 보고 책임지기 싫으니까 기사를 쓴건가요 아니면 황영웅 한번 더 어퍼치기 하고싶으셨나요
    ㅇㅇㅇ 올리고 ㅎㅇㅇ 인신공격으로 본인은 남의기사 가져왔으니 책임질일 없으니 황00 쓰러진 가수를 다시 한번 더 밟으시네요 의도가 있죠? 의심 누구의 사주를 받았나 의심
    이글 기사 내리세요
    인신공격하면 안됩니다
    무슨 이런글을 쓴데요
    기자는 명예훼손 죄를 받지 않는 특권이 있나요

  • 내가아는우석 (2023-05-02)

    같은 우석 다른 이야기(내용 생략). 비교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그 누군가에게 귀한 존재인것처럼.

  • 연꽃56 (2023-05-02)

    얼굴걸고 이름걸어 임ㅇㅇ 띄우고싶었으면 띄우세요 확인없이 카더라로 기사쓰지마세요
    mbn에 나온 재능있는 황영웅을 확인없이 난도질해두니 후련한가요
    조선에서 날개달아 띄워준 임ㅇㅇ이랑
    밟아서 일어나지도 못한사람을 비교할수 있나요 기자양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당신 주변에서 22살 50만원 벌금도
    전과자라고 하나요
    ㅇㅈㅎ랑 같은 사람일세
    황영웅 죽이기에 갖은 수를 쓰고 있구만

  • 유언비어 (2023-05-02)

    유언비어, 인신공격하면 댓글 삭제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기사가 그런데요?? ㅎㅇㅇ에 대한 유언비어와 인신공격. 글을 내리시오!!

  • 기자님 (2023-05-02)

    기자님, 다른 사람과 비교당하면서 크셨나봐요. 한이 맺히신 듯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 대박 (2023-05-02)

    대박이다. ㅎㅇㅇ죽이는 기사중 탑!!

  • 좋은기사 (2023-05-02)

    누구는 미담을 쥐어짜내서 만들고, 또 누구는 악담을 파고파고 뒤지고. 왜 그러는걸까요? 조횟수때문일까요? 얼굴까지 공개하고 이런 기사 쓰는거 부끄럽지 않아요?

  • 두영웅 (2023-05-02)

    ㅇㅇㅇ 미트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 기사보니 ㅎㅇㅇ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 영웅바라기 (2023-05-02)

    이 사진은 유독 쌍수한게 이쁘네요.

  • 요지경 (2023-05-02)

    확인사살, 확실하시네요! 다시는 못일어나게!!! 기자님도 그리될 수 있어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 주의은혜 (2023-05-02)

    참참참! 참인 것만 취재해서 쓰세요. 남의 기사 베끼지 말고, 거짓 유튜버 작전에 휘말리지 말고...

  • 서희 (2023-05-02)

    임영웅 띄우려고 별짓을 다하네요. 죽을만큼 힘들어서 쓰러진 사람을 또 짓밟다니... 억울하게 쓰러진건 아닌지 살필 줄 아는 기자정신이 아쉽군요.

  • 땡빠 (2023-05-02)

    티비조선 기자 양반 그냥 ㅇㅇㅇ가수나 띄우세요 급하게 쓰신글 너무 티나요 황영웅 가수가 정말 위협적인 존재이긴 한가 봅니다 그리고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으면 취재하고 기사 쓰시길요 국민을 바보로 압니까?이런기사쓰면 ㅇㅇㅇ가수 위상이 더 높아진답니까?그가수 얼굴에 ㅇ칠하는겁니다 이래서 기레기라고 합니다

  • 영웅설렘 (2023-05-02)

    왜?
    두 사람을 비교하나요?
    임영웅 가수만 띄우면 띄우지
    뭣하는 것입니까?
    임영웅 가수만 미담이 있고 천재가수 울 황영웅 가수님은 미담이 없습니까?
    기자면 신중하게 글 올리세요.
    더 이상 두 사람 비교기사 쓰지마세요.

  • 투명한티조 (2023-05-02)

    어쩜 이리도 대놓고 투명한지..역시나 티조..무슨 한이 맺혔길래..임영웅도 괜한 후배 가수 까는거 섞어서 본인 칭찬해주는거 불편해 할텐데..그러든가 말든가,앗싸! 황영웅 섞어 기사 쓰는바람에 기사 조회수 올라갔다!!하고 있을 기자 양반..잘났다 잘났어 ㅉㅉㅉ

  • 티조구라 (2023-05-02)

    임여웅가수 미담도 쥐어짜낸티가 팍팍납니다만 거기에 황영웅가수는 왜 끼어넣죠 이러니 기레기소리 듣습니다 실체도 없는 카더라 학폭얘기를 곰국우리듯 우려내서 임가수 띄울려는 의도가 너무 잘보이니 촌스럽슴다 황영웅가수가 활동도 안하느네 대단하긴하네요 이렇게 경계하고 있으니 4514

  • ㅠㅠ (2023-05-01)

    임영웅만 띄우세요
    거기까지만
    어이구야 심하다심해
    조선
    이건아니지

  • 수빈 (2023-05-01)

    우습군요
    임영웅띄워주려거든그기사만쓰시죠
    황영웅가수님이
    천재가수라 불안하신가요?

  • 이건아닌데 (2023-05-01)

    이기사는 스크랩합니다 전재산을 털던 때가오면 힘을 합치든 우리는 이런기사를 팬븨 이름으로 그냥 넘어가진 않을겁니다 기획이 조선이랑 ㅇㅈㅎ라는데 설마 아니시겠죠 협찬이 한 두곳정도 되겠네

  • 이건아닌데 (2023-05-01)

    기사를 확실치도 않은 카더라를 가지고 비유를하셨네요
    mbc랑 ㅇㅈㅎ가 취재원인가요
    참 잔인한 기사입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실체가 보일테지만 볼마음이 닫히신거죠 조선은 정의감 억울한사람은 안궁금한가봐요 남의기사나 이용하고 임영웅 띄우려면 혼자 띄워주세요 다른사람 밟아서 이용햐지말고
    조선일보 오랜 구독자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6남매가 기간끝나면 재계약 안하려합니다
    예전의 조선이 아니네요 인간 그리고 힘든 인간을 억울함이 있늕지 좀 살피는 것이 바로 사명아닌가싶소만

  • 조선일보실망 (2023-05-01)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황영웅가수가 불타는트롯맨 출신이라고 더 이러는 것 같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그런데 기자님도 잘 아시겠죠 자금 미스터트롯은 소속사파워게임 아니던가요 변변한 소속사도 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해야될 무명신인으로선 불타는트롯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도 녹취록조작으로 고소를 당한 유튜버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주장입니다 네 다 좋습니다 하지만 자사프로그램 출신 가수 띄우는데 타경연프로 신인가수를 비교하는 식의 기사는 너무 안일하고 비열한 방식 아닌가요

  • 콩쟈 (2023-05-01)

    또 조선이군요.. 이것은 기사인가, 광고인가. 직업인가, 알바인가.

  • 어머나 (2023-05-01)

    아이고야 심각한 명예훼손 아닌가요? 영웅님 칭찬하려고 또다른 영웅님을 확! 죽이시네.

  • 아니되오 (2023-05-01)

    임영웅님 띄우는 기사일까요?
    황영웅님 까는 기사일까요?
    둘다?

  • 영웅 (2023-05-01)

    황영웅은 학폭 아니고 학폭프레임에 갇힌 불운한 신인가수!

  • 도도 (2023-05-01)

    황영웅 밟고 임영웅 세우기!

  • 도니해니 (2023-05-01)

    이름이 같다는것 때문에 비교를 하는건가요?

  • 최무식 (2023-05-01)

    황영웅 죽이기 ㅠㅠ

  • 순수 (2023-05-01)

    여기저기 임영웅 띄우기 난리네요

  • 참참참 (2023-05-01)

    조선일보 계열은 전부 임영웅 왕팬??

  • 세상살이 (2023-05-01)

    기자양반, 미담은 그냥 미담으로만 전해주세요. 다른사람과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면 밟고 올라간 사람도 기분 별로입니다. 그리고 실화탐사대는 확인되지 않은 제3자의 주장들에 불과하고 방송뒷부분 미담은 싹 무시하고 보도를 안하시는군요. 임영웅팬이신가봐요. 황영웅 안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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