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평산 책방' 문 열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읽는 공간과 사랑방 되겠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 책방'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평산 책방' 현판식을 25일 열었다. 영업은 26일부터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문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평산 책방이 문을 열었다고 밝히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현판 달고, 개업 떡 돌리고, 막걸리 한잔으로 자축했다"고 했다.

 

평산 책방 운영은 재단법인 평산책방과 책방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재단법인은 주로 문화계 인사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위는 마을주민들이 참여한다. 수익은 재단에 귀속되며 이익이 남으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py2.jpg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책방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전 대통령은 소장 도서 1000권을 비치한 작은 도서관도 만들었다며 "평산책방과 작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책 읽는 공간과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을 평산책방과 문재인의 책 친구로 초대한다. 평산책방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썼다.

 

평산 책방은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직선거리로 약 170m(도보 4분) 거리의 사저 경호구역(반경 300m) 안에 있다. 지상 1층 건물에 연면적 142.8㎡(43.1평) 규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2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월간조선 정치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