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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도 사진

文 최측근에게 청탁할 정도...文 부부와는 무슨 관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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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간조선> 권세진 기자 입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도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월간조선> 권세진 기자가 입수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문 전 대통령 사진과 그의 대선 슬로건인 ‘사람이 먼저다’라고 써진 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관련기사: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522&Newsnumb=20230417522)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봤을 때 첫 번째 대선도전 때인 2012년으로 보인다. 한 정당 대선 후보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지지하는 정치인 또는 지자자와 사진을 찍는 일은 정치권에서 비일비재하다. 이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진에 대해 ‘빈곤 포르노(김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을 두고)’다, ‘아이 발버둥 화보(강직성 뇌성마비 앓은 아이를 안은 모습을 보고)’ 등의 비판을 쏟아내는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이 사진 자체가 경천동지할 일이 될 수도 있다. 


이정근 전 부총장이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인데다가,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청탁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이 밝혀진 탓이다. 


일각에서는 이 전 사무부총장과 김정숙 여사와의 관계도 살펴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 전 사무부총장이 김 여사의 이름을 팔았을 수도 있고, 김 여사가 실제 이 전 사무부총장에게 도움을 줬을 수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해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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