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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오늘(24일)부터 미국 국빈 방문, 무슨 일 할까

한미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 새로운 미래 제시할 계획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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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한국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하는 것은 12년만이다.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반도체 관련 문제 해결 등 막중한 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미 일정은 5박 7일로, 핵심은 한미정상회담과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핵 관련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 후 로즈가든에서 공동회견을 연다.  다음날인 27일 윤 대통령은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을 한다.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 7번째이자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의 미 의회 연설이다. 윤 대통령은 약 30분간 영어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112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동안 반도체 관련 문제 등 우리 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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