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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물욕' 논란...최소 8억5천들여 책방 만든 문재인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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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책방 건물의 마무리 공사 모습. 사진=조선DB.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위 '돈봉투' 의혹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송 전 대표를 두둔했다. 이 과정서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김민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송 전 대표를 향해 "물욕이 적은 사람"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송 전 대표가 '무주택자'란 이유에서 였다. 


'물욕' 논란이 한창일 때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기사가 여러 언론을 도배했다. 


문 전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양산시 평산마을에 평산책방이란 책방을 만들고 25일 개점할 계획이란 내용이었다. 


평산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 옆 시골 마을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이웃집 단독주택을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문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경호구역(사저 반경 300m) 내 1층짜리다.


사방이 트여 있어 볕이 잘 들고 마당도 있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이 끝난 만큼 소매점과 휴게음식점 영업도 가능하다. 지난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3개월 정도가 걸렸다.


자신이 몸 담았던 당의 대표였던 사람이 '돈봉투' 의혹에 휘말렸고, 그 당의 동료가 의혹의 인물을 감싸는 과정에서 "집이 없으니 물욕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는데 문 전 대통령은 8억5000만원을 들여 책방을 여는 셈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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