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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대장동 대출이 불법이란 건 가짜뉴스"

1155억원 대출금 전부 근저당 설정...불법이었다면 증거 왜 못 내놓나?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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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사진=조선DB.

일부 언론으로부터 대장동 초기 사업자들이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이 '불법'이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당시 상황을 잘 아는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대장동 대출은 불법이 아니다"고 했다.(관련 기사: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05100012)


남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일 때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 사업자들에게 불법 대출을 해준 것을 눈감아줘서 이 사건이 터졌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전제(前提) 자체가 틀린 가짜뉴스"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 변호사는 "당시 대장동 대출은 정상적"이라면서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1155억원을 대출받았는데 전부 근저당 설정을 했다. 심지어 1년 치 이자까지도 설정했다. 제출서류도 완벽했고, 부산저축은행 입장에서는 피해를 볼 수가 없는 대출이었다"고 했다. 


그는 "검찰이 불법 대출을 눈감아줬다면 그 증거가 있지 않겠느냐"면서 "의혹 제기만 하지 말고 그 증거를 공개하면 된다"고 했다. 


"눈감아줬다면 그 증거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대장동 사업자들은 이건 이런 게 부족했는데 대출을 받았다는 식의. 그런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있었으면 벌써 공개됐을 겁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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