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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문재인입니다> 후원 쇄도, 이유는?

개봉관 확보 위한 펀딩 이틀만에 목표액 4배 이상 모금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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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재인입니다' 포스터. 사진=엠프로젝트

 

문재인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 에 대한 후원금이 예상보다 규모가 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배급사 엠프로젝트는 지난 10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상영관 확보를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목표 금액은 3000만원이었지만, 펀딩 첫날 5900만원이 모여 목표를 초과달성한데 이어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1억34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였다. 펀딩 기간은 19일까지여서 더 많은 금액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입니다>는 개봉에 앞서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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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텀블벅 홈페이지 캡쳐

 

 

해당 영화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것은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결집하기 시작한 현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야당성향 및 친문성향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영화 후원을 독려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또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식외출과 여당 대표 만남 계획 등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응해야 한다는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결집 의지도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은 5월 중 양산 사저 인근에 '평산마을책방'을 오픈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문재인 지지자들의 움직임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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