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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빗썸 브로커' 의혹 중국 청년 우빈, 참고인 조사 앞두고 외국행

코인원 상장 브로커는 구속...중국 출신 우씨의 운명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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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코인원 '상장 브로커' 고모씨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빗썸의 '상장 브로커'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청년 우빈씨(가명, 활동명)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기자는 본지 인터넷 판에 우씨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관련기사: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6983&Newsnumb=20230116983)


우씨는 배용준 코인으로 불렸던 퀸비 코인의 빗썸 상장과, 상장폐지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퀸비코인 개발사인 퀸비컴퍼니가 경찰에 진정을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우빈.jpg

자신이 소위 배용준 코인으로 불렸던 퀸비 코인의 빗썸 상장, 상장폐지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빗썸 브로커' 의혹을 받는 30대 초반의 중국 출신 사업가 우빈(가명, 활동명)씨. 사진=제보자 제공.

 

퀸비컴퍼니의 경찰 진정 사실이 알려지자, 우씨는 합의를 요구했다. 


퀸비컴퍼니는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합의를 요구한 우씨는 사실상 협상에 임하는 척만 하며 시간을 끌었고, 협상은 결렬됐다. 


이후 경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우씨를 불렀다. 우씨는 자신이 선임한 법무법인을 통해 조사 일정을 계속 미뤘다.


기자가 경찰측에 확인한 결과 우씨는 현재 외국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순 외유 보단 '도피성'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우씨는 외국에선 '케니우'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씨는 본지가 여러차례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해명 또는 반론의 기회를 줬음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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