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각종 위기 맞은 이재명...가장 쉬운 '반일'로 여론몰이?

과거 비서실장이 목숨 버리며 "정치 그만 두라" 권했는데...역시 이재명!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소위 사법 위기에 처한 데 이어 자신 관련 혐의에 연루된 인사들이 계속 해서 극단적 선택을 해 또다른 고비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대책을 비난했다. 자위대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반일(反日)’ 선전을 했다. 상당수 국민이 가진 이른바 반일 감정을 자극해 자신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걸로 풀이된다.

 

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당시 비서실장까지 할 정도로 측근이었던 전형수씨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특별히 이재명수신인으로 하는 유서를 작성해 정치를 내려놔라” “더는 희생자가 없어야 한다는 취지로 권고했는데도,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자기 직을 유지하고 정치도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이 대표가 보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재명 대표는 소위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등이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강제동원 해법 강행 규탄 2차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제삼자 변제해법과 관련해서 굴욕적 배상 안 강행 뒤에는 한일 군수지원 협정과 한미일 군사동맹이 기다리고 있다한미일 연합훈련을 핑계로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구 선생이, 유관순 열사가, 안중근·윤봉길 의사가 피 흘리고 목숨 바쳐 만든 이 나라가 어떻게 됐나라며 치욕적인 강제동원 배상 안이 다시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 모양을 만들어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는 과거사를 부정하고 전쟁 범죄를 부인하는 일본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보장할 수 있겠느냐일본을 군사 훈련의 이름으로 한반도에 끌어들이는 일, 한반도가 진영 대결의 전초 기지로 전락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3.1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