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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혼밥 추켜세웠던 이들, 윤석열 대일외교 비판

진짜 굴종 외교가 무엇인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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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방중 기간 10끼 중 8끼를 혼밥했다. 치욕을 당하고도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했다.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대국 중국의 중국몽에 함께하겠다”고도 했다.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사진 기자들은 중국 측 경호원에 폭행을 당했다. 실명 위기까지 겪었는데 문 전 대통령은 항의하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장은 대통령이었던 문 전 대통령을 손으로 툭툭 쳤다. 


이것이야말로 굴종 외교란 지적이다. 당시 민주당 세력은 문 전 대통령을 치켜세우느라 바빴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방중 기간 10끼 중 8끼를 혼밥(혼자 밥 먹기)했던 것에 대해 “현지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내림세라고 한다. ‘일본 관계·강제 동원 배상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혼밥을 "현지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이라고 했던 탁 전 비서관은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소위 ‘제3자 변제’ 방식으로 배상하기로 한 것을 두고 “2023년 3월 6일 오늘은 계묘국치일”이라고 비판했다.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주변 인물들 5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함에도 한 번도 '내 책임' 언급 안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제 동원 정부 해법 규탄대회’에 참석한다. 


지금 북핵 위협과 중국 패권주의로 한·미·일, 한일 간 협력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문재인의 혼밥을 감싸던 이들은 윤석열의 '한일 정상화' 결단을 비판하고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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