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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석달만에 다시 구치소로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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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씨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조선DB.

범죄수익 340억원을 은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8일 다시 구속됐다. 


석달 만이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김씨에 대해 “이 사건 범죄 태양 및 특성, 피의자와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됐을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범죄수익 340억원을 수표로 인출해 차명 오피스텔이나 대여금고에 숨긴 혐의를 받는다.


일각에서는 김씨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데에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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