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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족 버리고 도주하겠냐고?...박근혜도 가족있었다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의 전형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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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일거수일투족이 지금처럼 생중계되는 제가 가족을 버리고 도주하겠나”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4일 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제가 어디 도망간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을 때 “언제 도망갈지 모른다”며 “구속되는 게 당연한 사안”이라고 발언했었다.


이 대표 논리대로라면 박 전 대통령도 가족을 버리고 도주할 가능성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의 조카 사랑은 각별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05년 박지만 EG 회장이 서향희씨와 결혼하고 첫아들을 얻자 병원을 찾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이 대표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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