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국정원 인적쇄신 나섰다.... 대공기능 강화

2-3급 100여명 대기발령, 새 정부 국정원 인사 마무리단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국가정보원이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나섰다. 대공(對共) 기능을 강화하고 직무평가가 낮은 간부들은 대거 대기발령시켰다.

 

6일 정보당국 안팎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2·3급 고위간부 인사에서 100여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대부분 직무평가가 낮거나, 전 정권에서 핵심 보직을 맡았던 인물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보직을 받지 못한 대기 발령자들은 국가정보대학원 등 교육 및 지원 업무로 배치될 예정이다. 국정원은 앞서 지난 6월 1급  보직 국장 27명 전원을 대기발령하고 9월 1급 간부 20여명을 새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대공업무 관련 인사들이 전면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정원측은 인사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2-3급 인사가 이뤄지면서 윤 대통령 취임 6개월 만에 국정원 간부진 인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