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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면(麵)' 논란

재임 땐 짜파구리 때문에 소송당하더니 ...퇴임 후에는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유족으로 부터 항의 받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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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이대준씨의 친형인 이래진씨는 1일 성명문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당시 자료들을 스스로 봉인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래진씨는 문 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면 먹는 사진을 올린 것이 유족을 조롱한 것이라며 자료 봉인 해제를 하지 않으면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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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산행 후 간식으로 컵라면을 먹는 모습. 사진=문 전 대통령 소셜미디어 

 

이씨는 "대통령 끝났다고 라면을 먹는 사진을 날마다 올리며 조롱하시나? 지금 라면이 목구멍을 넘어가나? TV보면 라면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서, 산 속에서 라면을 먹은 건가?”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인근의 영축산으로 산행을 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문 전 대통령은 회색 점퍼를 입고 컵라면을 먹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의 소위 눈치 없는 '면(麵)' 먹방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인 2020년 2월 20일 아카데미 4관왕 대기록을 세운 ‘기생충’ 봉준호 감독 등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자신이 직접 만든 ‘돼지고기 목심 대파 짜파구리’를 대접하며 “저도 계획이 있었다”며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돼 상인들을 위해 대파를 사서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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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과 배우들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웃고 있다. 사진=조선DB. 

 

당일 국내에서 코로나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고,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53명이 늘어난 104명을 기록, 본격적인 확산세를 보였다.


이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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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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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lee0303 (2022-07-02)

    야 동네바보가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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