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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7마리 키우는 윤석열, ‘반려동물 쉼터 확대’ 공약 발표

유기견 보호단체 회원 윤석열 후보, 당선되면 반려동물 놀이터도 늘까?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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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8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세 번째로 ‘반려동물 쉼터 확대’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선대본)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 운전석 보호 칸막이 설치지원’ 공약 ▲‘음주운전 예방’에 이어 ▲‘반려동물 쉼터 확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석열씨의 심쿵약속’ 세 번째로 ‘공공부지에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비롯해 반려동물 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500만명이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물림 사고, 소음 문제 등으로 벌어지는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고 했다.


윤석열 후보 측은 “반려견 놀이터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은 제한적”이라며 “반려견 산책 장소로 한강 공원 등 하천변이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반려견 놀이터는 관련 규정 등의 문제로 설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운영 현황(2021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서울에는 반려견 놀이터가 총 8곳이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도봉구(초안산근린공원) ▲송파구/구로구/영등포구/동대문구(유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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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한강공원 등 하천구역에 반려견 놀이터를 설치하고, 공공부지에 반려동물 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강 등 하천 구역은 반려견 놀이터 설치 요구가 높고, 주택가와 거리가 있어 비반려인과 갈등 우려도 적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공 부지에 반려동물 쉼터를 확충한다면 반려인과 비반려인은 물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를 이뤄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반려견 4마리(진돗개, 비숑프리제 등), 유기묘 3마리 등 반려동물 7마리를 키운다. 반려견 중 2마리는 유기견이다. 윤 후보는 유기견 보호단체 회원이다. 

 

최근 윤석열 후보는 사병(병사) 봉급 월 200만원 지급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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