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미국인의 눈에 비친 북한의 요상한 모습 Top 20

<Destination Tip>이 조롱한 '김정은 북한의 금지된 사진들'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문맹률이 0%'라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이 사진을 게재하며 조롱했다. = 화면 캡쳐
북한 사람들의 체구가 우리보다 현저히 작고, 김정은을 위한 ‘모란봉 악단’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북한의 실상이 미국인들의 시선에서 보자면 기괴하기 짝이 없는 모양이다. 북핵으로 인해 북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미국 인터넷 상에서는 저스틴 앤드레스(Justin Andress)가 게재한 글이 화제다. 그는 서두에서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곳이다. 전체주의 독재자는 인권 유린을 일삼는다”며 “헬스케어는 럭셔리한테 수백만 명이 기근으로 굶어죽고, 혈기 왕성한 작은 남자(김정은을 지칭)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간주된다”고 썼다. 그는 ‘김정은 북한의 금지된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내보냈다. 
미국인의 시각에서 본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북한의 기괴한 모습 ‘Top 20’은 뭘까.
- 북한의 면적은 고작 펜실베니아만 하다. 수도인 평양에 거주하는 주민은 시카고 주민 숫자에 불과하다.
- 북한은 자신들의 시간대인 ‘평양 타임’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남한보다 30분 늦다.
- 북한은 문맹율이 0%라고 주장한다.(글 밑의 사진은 굶주린 모습의 아이들이다. 마치 이런 사진을 보고도 이 주장을 믿으라고? 라는 식의 조롱이 느껴진다)
- 북한 전체에 1만6000마일의 도로가 있다. 이 중에 포장 도로는 450마일 뿐이다.
-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태어난 북한 사람들의 뼈는 남한 사람보다 2인치가 짧다. 영양 부족과 헬스케어 차이 때문이다.
- 북한 성인 남자들에게 김정은의 독특한 머리스타일을 따라하라고 한다. 여성들에게는 김정은 와이프를 흉내내라고 한다.
- 북한은 현재 104년이다. 북한의 달력은 1912년 4월15일이 기준이다. 이 날은 북한의 첫 번째, 제 정신이 아니었던 폭군 김일성의 생일로 추정된다.
- 미국 거주자의 평균 임금은 5만 달러다. 북한 거주민의 25배에 달한다.
- 김정은은 ‘모란봉 밴드’라는 자기만을 위한 걸그룹을 만들었다.
-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3대가 벌을 받는다. 범죄자가 수용소(work camp)에 가면 조부모, 아이들도 같이 간다.
- 북한에서 대마초는 합법이다. 왜냐하면 단기 기억력이 상실되면 반란을 일으키기 힘들기 때문이다.
- 다른 독재 국가들처럼, 북한도 5년에 한 번씩 부끄러운 선거(shame election)를 한다. 물론 옵션은 한 명 뿐이지만.
- 북한은 전력 공급이 풍부하지 않음에도 놀이동산은 3개나 된다.
- 북한 주민들에게 죽은 김정일 시신 참배가 가장 인기 있는 일이다. 아마 입장료는 공짜겠지?
- 북한은 TV 채널이 3개 있는데, 이 중 2개는 주말에만 볼 수 있다.
더 많은 사진과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7.09.1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혜연 ‘세상 속으로’

hychung@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