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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발 사주' 제보자로 지목된 조성은은 누구?

박원순캠프-국민회의-국민의당-브랜드뉴파티-미래통합당까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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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1대 총선 전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가운데). 사진=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로 지목받고 있는 조성은 올마이티미디어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 해명에 나서면서 조성은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성은씨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제보자로 몰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초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와 해당 사실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웅 의원이 제보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씨가 제보자로 지목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씨는 자신이 실제 제보자인지, 고발 사주 의혹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은 상태다. 

 

조씨는 1988년생으로 대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캠프에 참여했으며, 올마이티미디어를 창업해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천정배 의원이 주도한 국민회의에 참여한 바 있고, 천 의원의 추천으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공천관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이후 청년정당 브랜드뉴파티를 창당해 대표직을 맡았다. 

 

2020년 21대 총선 전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했고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시 김재섭 천하람 등 청년정치인들과 함께 미래통합당에 참여하면서 자체적으로 청년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조씨는 미래통합당 합류 당시 "당 지도부가 민주당-정의당 등 진보 진영에서 나고 자랐지만 심각한 고민 끝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곳에 왔다"고 했다. 또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며 "국민의당 지도부로 인연을 맺은 호남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당에서 활동할 때 안철수 대표 계파보다는 호남 계파와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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