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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등 北 김정은 추종자 명단 공개해 씨 말린다

북한 정권 비호세력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으로 규정할 것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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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윤 대표가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리베르타스 캡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제보할 수 있다. http://www.libertas.kr/)

북한 내부 반체제 혁명조직을 지원하는 ‘피랍탈북인권연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북한 김정일을 최초로 고발했던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자유 시민 동맹’ 등 국제인권단체들이 소위 김정은 추종자의 씨 말리기 작업에 돌입했다. 


북한 정권을 비호하거나 북한 주민의 인권을 탄압하는 개인, 단체, 기관, 기업 등의 명단을 발표하는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국제인권단체들은 향후 각계 전문가, 법조계, 해외인사 등 심사위원 9명으로 구성한 신고센터를 구성하고 김정은 추종자들의 명단을 취합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접수는 libertasnews.kr@gmail.com에 하면 된다. 누구나 이 이메일 주소를 통해 북한 정권을 비호하거나 북한 주민의 인권을 탄압하는 개인, 단체, 기관, 기업을 제보할 수 있다. 명확한 근거에 입각한 제보에 대해서는 제보자들에게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접수는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신고센터는 명예훼손과 관련 법조인들의 조력하에 명단을 취합,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기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예정인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는 "유엔 대북 제재와 관련하여 불법적인 사례가 확인되었을 경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와 대북 제재위원회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활동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북한 정권을 비호하는 세력을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으로 규정하겠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 탄압자를 국제사법적 차원에서 응징하고자 증거자료 확보 및 국내외 여론을 조성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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