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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준위원장 정규재), 합당 선언

3월6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합당식, 당명은 자유민주당으로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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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자유한국21대표(왼쪽)과 정규재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장

‘자유우파’를 표방해 온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과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가 합당을 선언했다. 두 당의 합당 대회는 3월 6일(토) 오후 2시 부산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당이 합당한 새 정당의 이름은 자유민주당으로 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22일 창당한 자유한국21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이석우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하형규 전 전군구국동지연합회장 등이 참여하는 보수성향의 정당이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개혁자유연합은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김승욱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김정호 전 자유기업원장, 류석춘 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는 자유주의 성향의 정당.

3월 6일 열리는 두 당의 창당행사는 먼저 개혁자유연합의 창당식을 가진 후 두 당의 합당식을 행할 예정이다. 

두 당은 합당 성명에서“‘막가파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문재인·더불어민주당의 신적폐·무능 정권’을 축출하고, ‘여당 2중대로 자족하는 국민의힘당을 대체’할 ‘정통 자유우파 정당‘으로서 정권 교체로 국가를 정상복원·재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당은 자신들을 ‘우파 분열’이라고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그들이야 말로 자유우파를 참칭한 기회주의·기득권 세력들”이라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서민들이 스러져가는 문재인 정권 4년 동안에 국민의힘당은 사실상 어떤 투쟁도 하지 않았고 결과는 갈수록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싸우지 않는 기회주의·무신념·여당 2중대인 국민의힘당을 대체하는 진정한 자유우파정당을 이 땅에 실현시키겠다”면서 “사기진보·좌파독재의 더불어민주당과 기회주의 여당2중대인 국민의힘당에 의한 양당 구도에서는 도저히 희망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다른 자유우파 진영과의 통합 및 합당도 계속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규재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는 4월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현재 부산에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입력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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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lt;박정희 바로보기gt; 등이 있습니다.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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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2021-03-03)

    화이팅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두분의 합당과 실력과 명철에 존경을 표합니다,,무너진 정통보수를 재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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