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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만나는 1994년의 홍콩,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3월 4일 개봉

4K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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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 년 후로 하고 싶다." 

 1994년의 홍콩을 통조림처럼 간직한 영화 <중경삼림>이 새로운 화질로 다시 찾아온다.  3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1994년 홍콩에서 실연의 상처를 입은 경찰 223과 663,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여자가 만들어낸 두 개의 독특한 로맨스로 왕가위 감독의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다.

 왕가위 감독은 중경삼림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비주얼과 탁월한 OST 선곡으로 '왕가위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영화엔 이제 다시는 한자리에서 못볼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명배우들이다.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CGV에서 진행 중인 ‘All About Wong Kar Wai: 왕가위 특별전 Season 2’를 통해서도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을 포함해 왕가위 감독의 11개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중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날 수 있는 <타락천사 리마스터링>, <2046 리마스터링>은 기획전에서만 만날 수 있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력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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