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업비트,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13억원 주인 찾아줘

경찰과 공조해 60건 피해 구제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60건을 찾아내 피해액 13억 원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발표했다. 업비트는 2017년 10월 출범해, 현재 300만 명이 이용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업비트는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해 왔다. 불법 다단계 코인 사기 방지를 위한 다단계 코인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상거래 발견 즉시 입출금을 제한하는 식이다.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것에 더해, 보이스피싱 등 사기의 유형을 분석해 유사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기 사례는 수시로 공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계약을 맺은 케이뱅크와도 핫라인을 구축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 한 해, 60건의 피해를 구제했다. 약 13억 원을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줬다.

 

업비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악의적인 금융 사기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24시간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금융 사기 사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업비트 고객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 2021.02.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하주희 ‘블루칩’

everhope@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