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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디 포스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모리타니안> 3월 개봉 확정

아카데미 수상 감독 캐빈 맥도널드가 연출한 실화 영화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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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리타니안>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모리타니안>은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가 됐다.

 

타임지는 <모리타니안>을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선정했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다. 수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던 한 남자의 첫 번째 재판을 준비하는 변호사 ‘낸시’(조디 포스터)와 군검찰관 ‘카우치’(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은폐되어 있던 국가의 기밀을 마주한다는 내용.


 아카데미 수상 감독 캐빈 맥도널드와 <쓰리 빌보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제작진이 만났다.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안목으로 인정받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관왕의 조디 포스터와 <다이버전트>, <안녕, 헤이즐>로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 쉐일린 우들리,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모리타니안>으로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타하르 라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모인 영화다.

 영화 <모리타니안>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입력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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