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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논쟁은 일시 정지...현장 찾아 서울시민 목소리 듣는 안철수·오세훈·나경원

노년층 일자리, 자영업자 대책, 서울시 부동산 문제 해법 모색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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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주요 야권 주자들이 24일, 서울 각지 현장을 찾아 정책 행보를 펼쳤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노인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연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경비원에 대한 갑질, 중학생들의 노인 폭행 사건 등 노년층 대상 범죄와 관련해서 서울시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일자리 발굴 복안, 1인 가구 노인을 위한 주거 대책 등 노년층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방문해 청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나 전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탓에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의 점포를 찾아 지원책을 모색할 생각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서울 표심을 움직일 부동산 문제를 다룬다. 그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 동부그린아파트를 찾는다. 입주한 지 32년이 지난 이 아파트 단지는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았으나, 최종진단에서 유지보수 판정인 C등급을 받아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현장에서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문제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막는 각종 규제 탓에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을 알릴 계획이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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