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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여직원 방치해 숨지게 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구속

집에서 병원까지 차로 10분 거리인데 왜 4시간 방치했나?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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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전지방검찰청은 22일,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직원에 대해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8월, 자신의 거주지인 세종시 소재 모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배 여직원 B씨를 4시간넘게 차량에 태운 채 방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뒤늦게 B씨를 병원 응급실에 데려갔지만, B씨는 숨졌다. 병원과 A씨 거주지 사이의 거리는 차로 10분 정도라고 한다. 


이에 대해 검찰은 A씨가 마땅히 해야 했을 구호 조처를 B씨에게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보고, 그를 구속기속 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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