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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길에 차 키 어디뒀는지 몰라 발 동동거린 적 있나요?"

삼성전자, 위치 추적되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 출시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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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아침 출근길에 자동차 키를 어디에 뒀는지 생각나지 않아 발을 동동거렸던 기억이 있나요? 반려견과 산책하다 목줄을 놓쳐 강아지를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나요?

 

삼성전자가 통신 기능이 없어도  위치 추적이 가능한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만9700원)를 출시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에 부착해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 표시해주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또 태블릿의 도움으로 사용자가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한 대당 여러 개 등록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반려견에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두면 산책 중 줄을 놓쳐 반려견과 멀어지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가까이 있지만 보이지 않을 땐 신호음을 내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반대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2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게도 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상단에 구멍이 있어 열쇠고리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고, CR2032 규격의 교체 가능한 코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0일 사용 가능하다. 위치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암호화 해 스마트폰과 정보를 주고받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 9천700원.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오트밀 색상 모델과 '갤럭시 스마트태그' 2종 혹은 4종 패키지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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