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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서울시장 만들자" 나경원 캠프의 여성들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전희경 전 의원, 선대위 본부장과 대변인으로 캠프 참여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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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경원 캠프'의 나경원 후보, 김희정 선대위 본부장, 전희경 대변인. 사진=뉴시스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 이 될 지 주목받는 가운데 그를 돕는 정치인들의 면면이 시선을 끈다. 전직 장관과 국회의원까지 화려한 인맥이 캠프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으로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 대변인에 전희경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활동중이다.  여성인 전직 장관과 전직 의원이 후보를 보좌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가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문에 의한 사망사건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캠프는 여성 후보의 강점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캠프의 정책총괄은 김종석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담당한다. 경제학 박사로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정책통이다. 전희경 전 의원과 함께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남녀 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희정 전 장관은 17, 19대 국회에서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때인 2010~2011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직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4~2016년에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다. 
전희경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보수 여전사', '보수의 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에서 연이어 대변인을 맡았다
지난 13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 자리에는 전현직 의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당 지도부에서는 정양석 사무총장과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참석했으며 송석준 이채익 의원, 강효상 신보라 전 의원이 참석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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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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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sim52 (2021-01-17)

    내가 좋아하는 전희경과 같이 한다니 더욱 좋다. 이번에는 나경원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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