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나경원, "서울시장 당선되면 '박원순 성추행' 의혹 대대적 감사해 진실 규명”

"양심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15일, 법원의 전날 ‘박원순 성추행 사실 인정’과 관련해서 “당선되면 대대적인 감사와 진실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나경원이 이끄는 서울시청에서는 이런 끔찍한 성범죄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법원 판결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보고도 기어이 후보를 내겠다는 것인가. 스스로 당헌·당규를 파기했고, 조직적인 2차 가해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양심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다면 피해자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사적 연락과 부당한 업무 지시를 막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추행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