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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시설 찾은 나경원, “무관용 징벌 필요”

“시장 되면 아동 문제 최우선으로 해결”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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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마포구의 한 아동보호기관을 찾은 나경원 전 의원. 사진=뉴시스

오는 4·7 보궐선거에 서울시장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아동보호센터를 방문했다. 나 전 의원은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의 개념을 너무 좁게 인정하고 있다”면서 “무관용 징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훈육과 학대를 구별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대의 개념을 넓힌다면 사람들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인이) 사건도 세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첫 신고 내용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고, 두 번째도 그랬다. 신고 기록을 제대로 축적하게 하는 게 중요하고 그런 기록들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아동보호 시설의) 공공화를 빨리 (추진) 하도록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결국은 시장이 어떤 시정 철학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시장이 되면) 그 문제는 최우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제대로 아동보호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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