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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조은석 변호사 제청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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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고검장 당시의 조은석 변호사. 사진=뉴시스

15일 감사원은 최재형 감사원장이 신임 감사위원에 조은석(56)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29회에 합격했다.


1993년 검사로 시작해 대검찰청 대변인, 서울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으로 근무하고 2019년 퇴임했다.


감사원은 조 내정자에 대해 “2014년 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4·16 세월호 참사 수사를 원리원칙과 소신대로 지휘했다”고 했다.


또 “검찰 내부 상하 관계에서도 합리적 의견 개진과 소탈하고 따뜻한 화법으로 조직문화를 건강하고 유연하게 이끌었다”고 했다.


감사원장을 포함한 7명의 감사위원은 감사위원회를 구성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최종 심의한다.


조 내정자가 임명되면 지난 4월 이준호 감사위원의 퇴임으로 9개월째 비어있던 공석이 채워진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여권은 지난해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후임 감사위원으로 검토했으나 최 원장이 친여 성향을 이유로 제청에 반대하면서 인선이 지연됐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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