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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한 윤석열,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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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남긴 글. 사진=뉴시스

현충원 참배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일 오전 9시 19분경 윤석열 검찰총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지난해 1월 2일 현충원 참배 당시에는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올해 작성한 글과 차이가 있다면 ‘국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빠진 것뿐이다. 

 

방명록 작성을 마친 윤 총장은 취재진에 응하지 않은 채 9시 26분경 현충원을 떠났다.


앞서 윤 총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국가, 사회의 집단적 이익을 내세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함부로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핵심 가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 공익인 형사법 집행 역시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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