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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변창흠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강행

문재인 정권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이뤄지는 26번째 장관급 인사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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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변 후보자는 현 정권 들어 야당의 동의없이 임명되는 26번째 장관급 인사가 된 셈이다.


국회 국토위는 국민의힘의 항의 속에 재석 위원 26명 중 찬성 17표, 기권 9표로 보고서를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원 찬성했고, 변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석으로 몰려가 “지명 철회”를 외쳤지만, 역부족이었다. 


변창흠 후보자는 4년 전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가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씨에 대해 “본인의 부주의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의 각종 의혹과 함께 야당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능력도 의심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변창흠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강행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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