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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협력사의 40년 동행, 한 눈에 볼까?

'최고를 향한 40년' 동영상 공개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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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와 함께 대한민국 IT의 발전사를 담은 영상을 '삼성전자 뉴스룸(https://youtu.be/rygjKTxe5TA )'에 공개해서 화제다. 주제는 ‘최고를 향한 40년이 동행’이다.


'협성회'는 1981년 삼성전자와 협력회사 간 원활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 개발 등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삼성전자의 1차 협력회사 39개사가 모여 설립한 단체로, 현재 201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협성회’ 201개사 2019년 매출 총합은 약 57조9000원, 고용 인원 합은 28만3000명이다.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도 동우화인켐, 에스에프에이, 엠씨넥스, 파트론, 대덕전자 등 9곳이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협성회 회원사들은 삼성전자와 함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1991년과 2019년을 비교할 때, 회원사들의 매출은 평균 25배, 고용인원은 6배 늘었다고 한다.

일례로 PCB(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대덕전자’는 1980년 매출 88억원에서 2019년 1조722억원으로 약 121배 늘었다.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와 8년간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레이저 생산장비를 지난해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원익IPS’는 3D낸드플래시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웨이퍼를 제작하는데 활용되는 CVD 장비(기체 상태의 화학적 성분들이 기판 위에서 화학 반응에 의해 박막을 형성하는 공정)와 핵심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휴대폰 외관 사출 기업인 '인탑스'는 올해 출시한 '갤럭시 A51 5G', '갤럭시 A21S' 등의 제품에 사용되는 신소재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회사는 삼성전자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다. 덕분에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은 IT 강국이 되었다"며 "협력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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