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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새벽 기습 강제명도 집행 시도 중

새벽 2시 현재 경찰들과 철거 용역 교회 진입 시도 중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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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새벽 2시 현재 서울 성북구에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경찰과 철거 용역들이 진입을 시도 중이다. 

경찰들이 호위하는 가운데 공사 용역 인력들이 교회 안으로 진입을 시도 중이다. 교회 안에서는 교회 관계자들이 이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투항 중이다. 용역 인력들과 교회 관계자들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교회 밖에선 뒤늦게 알고 달려온 교회 신자들이 기도를 하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장위10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달 24일 총회에서 교회 측에 기존 현금 청산액(84억원)에 추가 보상금(64억원)·임시 예배당 지원비(9억원) 등 157억원을 지급하는 합의안을 논의했으나 부결됐다.

장위 10구역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재개발을 두고 조합과 교회가 분쟁 중이다. 

 

지난달 새로 장위 10구역 조합장에 취임한 A씨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5월 명도소송에서 조합이 승소했고, 현금 청산액 84억원을 공탁해 법적 보상도 끝났으니 강제철거에 나서겠다는 주장이었다.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사랑의 교회는 폐쇄되어 있었다. 이달 초 폐쇄가 해제됐다. 


입력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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