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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무기 개발 책임질 국방과학연구소장 공개 모집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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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2.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사진=청와대

국방부가 2일 후임 국방과학연구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공고문에 따르면 신임 소장 지원자는 오는 13일까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지원본부 인사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다.


지원 가능한 사람은 ▲예비역 영관급 이상 장교로서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로 국방 정책 관련 부서 유경험자, ▲국방부나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급으로 무기체계 획득 분야와 국방과학 기술 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한 자, ▲과학기술 분야와 국방과학 기술분야 정부산하연구소 책임연구원급 이상으로, 해당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자, ▲종업원 1000명 이상 또는 자본금 1000억원 이상 방위산업체에서 이사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등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에 필요한 무기나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기술적 조사, 연구, 개발, 시험 등을 담당하는 국방부 산하 기관이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임무는 ▲무기체계 및 관련 기술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기술지원 군용물자에 관한 연구위탁, ▲연구 보조 지원,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 및 민간장비 시험평가 지원 등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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